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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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이정인 형이 손의 피가 났다 ****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3.31 조회수 11

센터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정인이 형이 현수한테 가위로 자기를 찔러보라며 자극하고 있었다. 그런데 현수가 가위로 진짜 정인이형을 그으려고 했다. 그때 허태경이 큰소리로 '그만해' 라고 말을 했지만 현수는 들은 척도 안하고 정인이 형 손을 그었다. 피가 줄줄 흐르고 정인이 형은 선생님한테 가 밴드를 부치고 다시 돌아왔다. 현수는 아무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것처럼 그냥 밖에 나가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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