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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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광 | 등록일 | 22.03.31 | 조회수 | 14 |
오렌지 하나가 남아 있다. 이 오렌지는 할머니 것이다. 오렌지가 먹고 싶어서 입안에 침이 고였다. 오렌지를 영찬이 몰래 먹을려고 까는데 영찬이가 갑자기 내 방 문을 열었다. 나는 깜짝 놀라 들고 있던 오렌지를 떨어뜨렸다. 오렌지가 터져서 즙이 흘러나왔다. 혼자 먹을려고 하다가 괜히 벌 받은 것 같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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