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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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수요일 -----축구------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3.30 조회수 9

오랜만의 학교에 왔다 코로나 때문에 축구도 뭇했는데 오늘 축구을 했다 내가 축구공을 찰라고 하면 현수가 가저가고 나는 화가나서 뭄싸을 했다 다시 공이 나에게 왔다 나는 공이  꼴도 보기 실어서 발로 쌔게 차다 속이 바람처럼 뻥뚤려다 태경이가 잘엣 다고 칭찬해좋다 나는 축구가 이럭캐 재밋는지 몰랐다이제는 촉구을 만이 해야 게다 민경 이가 꼴을 럿다 나는 신기 했다 여자랑 남자랑 따로 했다 15분이 되서 우리는 그만 학교 안으로 들어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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