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사과잼을 만들어 주섰다. 그잼은 태어나서 한번도 못먹은 맛이였다. 우리 할머니는 요리사 하고도 나물 사람이다. 할머니는 설싸약도 만들고 사과잼.귤잼을 만든 사람이다. 할머니는 대단한다. 할머니는 요리 대회가 나오면 1등을 할수있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