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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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피자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3.27 조회수 14

오늘 할머니 집에서 피자을 먹었다. 유튜브에서 신기한 걸 보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이모부가 오셨다. 나는 궁금해서 나가봤다. 이모부 손에 무엇이 있었다. 그것은 피자 두박스 였다. 난 이모부 보다 피자에 눈이 갔다. 나는 자동으로 웃음이 나왔다.  이모부는 피자만 주고 갔다. 할머니도 같이 나갔다.  동생과 난 신이 나서 피자를 세팅 했다. 피자 종류는 치즈 피자랑 또 뭔 피자가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치즈피자를 한입 먹었다. 먹자마자 치즈에 고소함이 입에 스며들었다. 또 치즈 밑에 있는 토마토 소스가 티어 나왔다. 토마토 소스에 상큼한 맛과 치즈에 고소함이 따봉이 었다. 어느새 피자 앞 부분을 다먹었다. 이제 꼭다리를 먹었다.  물었는데 앞 부분보다 치즈가 많았다. 꼭다리 위에 피클을 올리고 다시한번 먹어봤다. 피클에 바삭함과 치즈빵에 호흡이 짱이 였다. 먹다 보니 4조각이나 먹었다. 사실 많이 배가 곱핬다. "와~배블르다" 라는 말이 나왔다. 배가 터져 죽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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