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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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감자 돼지감자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3.24 조회수 16
엄마가 바지를 입고 감자를 캐라고 하셨다. 무슨 감자인기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다."엄마 이거 무슨 감자야?"엄마가 말했다. "어 이거 돼지감자야"  라고  그러셨다.  엄마가 돼지감자래서 기분이 좋왔다. 왜냐하면 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보리차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다. 땅을 빠다보니 지렁이가 나왔다.  큰 돼지감자도 나왔다. 그런데 감자가 작아서 보리차는 못만들것 같았다. 그래도 아주맛있는 엄마의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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