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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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름 백민구 등록일 22.03.23 조회수 13

축구를 했다. 우리는 팀을 나누고 경기를 했다. 나는 골키퍼를 했다. 태경이가 슛을 했다. 태경이의 슛은 완벽했다. '와'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그때 5학년이 같이 하자고 했다.  방짜쌤이 다음에 하자고 했다.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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