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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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현수 | 등록일 | 22.03.22 | 조회수 | 15 |
공부 시간이 끝나 방과후 시간이 왔다.개학 하고 처음으로 하는 거라 그런지 마음이 설렜다. 마술실에 들어가자 마자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가장 늦게 온 거 같아 미안했다. 마술을 시작했다. 처음 하는 사람이 있어 마술에 대해 선생님이 간단하게 설명 해 주셨다. 마술종류는 카드마술, 트릭 마술, 도구 마술, 등등이 있다. 그 중에 우린 카드 마술을 많이 할 거라고 설명을 들었다. 카드를 나눠 주셨다. 난 카드가 있지만 새 카드가 또 생겨서 좋았다. 선생님이 마술 시범을 보여 주셨다. 내가 배운 마술이었다. 그래도 까먹지 않게 카드를 요리 조리 섞고 마술을 진행했다. 예상과 같이 난 마술을 완벽히 끝냈다. 내 친구가 하는 것을 봤다. 손이 약간 느리지만 아주 잘했다. 그렇게 몇 번 연습하다 갑자기 종이 울렸다. 벌써 끝나 실망스러웠지만 다음 마술 시간을 기대해 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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