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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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3.22 조회수 21

언니를 데리러 갔다.  언닐 차에 태우고 집에 오고 있는데 고라니가 산에서 내려와 차 도로로 왔다. 너무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를뻔 했다. 엄마는 소리를 질러버렸다 ."어우씨!! 깜짝이야" 엄마 바로 옆에 있는 난 귀가  터지는 줄 알았다. 차가 아무리 빵빵 거려도 고라니는 귀찮은 듯이 앞만 보고 걸어 갔다.  고라니가 많이 뻔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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