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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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름 백민구 등록일 22.03.22 조회수 13

학교에 갔다. 소서노를 읽었다. 선생님은 우리가 모르는 낱말을 칠판에다가 써 주셨다. 현서부터 책을 읽었다.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갔다. 다녀온 후 책을 다시 읽었다 .다 읽었다. 우리는 작가되기 글쓰기를 했다. 나는 생각이 안났다. 쌤이 생각이 안나요 라고 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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