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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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빠졌다.

이름 백민구 등록일 22.03.21 조회수 23
토요일날 집에 있었다.  아침 밥으로 미역국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나는 점심에도 해달라고 했다. 나는 좋았다. 나는 핸드폰을 하면서 점심을 기다렸다. 점심에 미역국을 먹었다. 저녁에 아빠랑 나랑 치킨을 사왔다. 형이랑엄마랑 나랑 먹었다. 아빠는 안 먹는다고 했다. 내가 치킨을 먹고 있는데 이빨이 빠졌다. 나는 휴지로 피를 닦았다. 나는 핸드폰을 하고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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