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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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누롱지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3.19 조회수 11

할머니가 누룽지를 해주셔서 방에 갖고 가서 먹었다. 근데 먹는 순간 달달한 맛이 났다. 그건 설탕의 마법이었다. 아주 바삭바삭한 소리가 났다. 그때 망치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아빠가 뭘 만들고 있었다. 다~먹은 후 할머니께 잘 먹었습니다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너무 배불러서 잠을 잤다.  아주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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