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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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누롱지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3.19 조회수 8

할머니가 누룽지를 해주셔서 방에 갖고 가서 먹었다. 근데 먹는 순간 달달한 맛이 났다. 그건 설탕의 마법이었다. 아주 바삭바삭한 소리가 났다. 그때 망치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아빠가 뭘 만들고 있었다. 다~먹은 후 할머니께 잘 먹었습니다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너무 배불러서 잠을 잤다.  아주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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