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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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방 청소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3.18 조회수 5

오늘은 방 청소을 할라고 방의 들었가다 근데 방의 먼지가 많고 옷도 다 뒤죽박죽이 되었있다 나 먼저 환기를 시켜놓고 옷를 반듯하게 개서 서랍의 너다  책은 아주  반듯하게 세위서났다 이불은 청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극협 있어기 때문에 천천히 개고 바닥도 쓸어담았다 너무 힘들어서 침대위에서 쉬었다 근데 쉬다고 했는데  한순간에 잠이 왔다 그린고 몋분 뒤 일어났다 근데 방이 더 깨끗해졌다 사실 내가 잠고 있는 순간 할머니가 내 방를 청소해 주시거다

 방이 깨끗해졌서 좋았다 사진을 찍어 아빠한테 사진을 보내다 아빠가 칭찬을  해 주셔다 오늘 방 청소를 하니까 뿌듯하고 할머니한테 고맙습니다하고 말할고 싶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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