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아빠 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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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22.03.17 | 조회수 | 12 |
집에서 혼자 놀고 있었다. 아빠는 밥을 해 주신 후 잠을 잤다. 혼자서 노니까 너무 심심하고, 밖에서 놀고 싶었다 .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못 논다. 그 때 아빠가 푹 잘 잤다면서 깨어나셨다. 아빠는 아직 잠이 덜 깼는지 입을 크게 벌리며 하마처럼 하품을 했다. 나는 찰흙으로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 아빠도 같이 찰흙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아빠는 아주 멋있어 보였다. 아주 큰 접시를 만들고 또 만들고 또 만들고 아빠는 만들다가 진짜 진짜 예쁜 접시도 만들었다. 멋시는 접시를 만드거도 대단하게 보여다 내가 만드 것 보다 더 더 더 멋시다 아빠는 접시 만드기 대회의 가면 1위를 할 거다 아빠한테 이런 능력이 있다니 아빠는 힘를 다 써나 다시 잠를 자다 아빠 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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