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국악선생님이 오셨다. 근데 국악선생님이 바뀌셨다. 좀 놀랐지만 사물함에 있는 음악 책을 가져올려고 사물함 쪽으로 갔다. 국악선생님이 국악노트는 필요없다고 해서 음악 책만 책상에 노았다. 국악선생님이 계획을 말해 주셨다. "1번째는 선생님을 소개 하고 2번째는 음악책을 보고 국악노래를 찾아보고 마지막 3번째는 설명을 할꺼예요." 이렇게 말하셨다. 그레서 국악선생님이 이름을 말해주셨다. 국악선생님이 "국악선생님은 가야금을 치고 있어요. 그리고 작년에 계신 선생님은 판소리를 하신 분이셨어요." 국악선생님이 자기 소개를 하신 후 2번째로 넘어갔다. 국악선생님이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2번째 페이지를 보면 에국가가 있네요. 계속 넘겨볼까요?" 페이지를 넘겨보면서 차례가 나왔다. 국악선생님이 차례를 보라고 하셨다. 국악선생님이 "차례를 보고 제목만보고 어떤게 국악인지 말해볼까요?" 나는 제목을 보고 이 노래는 국악일거 같은 걸 손을 들고 발표를 했다. 국악선생님이 "저기 있는 여학생" "강강술래" 라고 발표를 했다. 친구들것도 다 들어보고 국악선생님이 "친구들이 말한것도 있고 안 한것도 있어요. 그레서 국악선생님이 한번 음악책을 보고 알아볼까요?" 음악책을 한번 봤다. 그리고 마지막 3번째 국악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셨다. "선생님이 쿠폰이 있어요. 그레서 친구들을 도와주거나 등등 해주면 선생님이 5분 쿠폰을 줄꺼예요. " 국악선생님이 설명을 다 해주고 국악선생님이 만들어온 노래를 있다고 말하셨다. "자 선생님이 들려 줄계요. 국악시간 시작됐다. 우리모두 인사합시다.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국악선생님이 노래를 들려 주시고 우리모두 노래를 불렀다. "국악시간 시작됐다. 우리모두 인사합시다.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노래가 신났다. 국악선생님이 이제 끝나는 노래를 불러보자고 하셔서 또 노래를 불렀다. "국악시간 끝났다. 우리모두 인사합시다.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정말 재밌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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