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피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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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3.14 | 조회수 | 17 |
난 1학년때부터 센터에서 피페를 했다. 피페는 너무 너무 어려웠다. 이제 내 레슨이 왔다. 긴장됐다. 왜냐하면 나는 피페를 내 레슨이 안 와도 별로 안불어서 자신이 없다. 근데 틀렸는데도 선생님이 알려주고 잘했다며 칭찬도 해주신다. 나는 신이 났다. 별로 안 불렀는데 레슨이 빨리 끝나서 근데 연습은 해야 됀다.하지만 나는 놀았다. 그때 바로 쌤한테 바로 틀켰다. 그레서 결국 불게 돼었다.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이제 수업이 끝났다. 너무 행복했다. 이 글을 쓰니까 추억이 난다. 그레서 이 글을 섰다. 근데 이제는 풀루을 해야돼서 긴장됀다. 과연 얼마나 어려울까 얼마나 힘들까 그레서 기대가 됀다.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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