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화상수업을 학교에서 했다. 화상수업에 들어가면 기다려야 됀다. 기다린후 비디오를 이용해서 참가라는 버튼을 눌렸다. 또 기다렸다. 이제 방짜쌤이 초대를 해주셨다. 또 기다렸다.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채팅을 쳤다. 채팅을 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근데 채팅을 치면 심심해서 스티커를 날린다. 웃긴것도 있고 안 웃긴 것도 있다. 나는 웃는게 더 재미있다. 쌤이 그만 하라고 하면 채팅이든 스티커를 멈춴다. 시작했다. 평면도형의 이동 뒤집기를 배웠다. 근데 시작하기전 우리는 먼저 배웠다. 어려워 보이지만 하다보니 쉬어졌다. 그다음 줌으로 했다. 이가현이 욌다. 이가현도 참가했다. 우리 나 영훈 진서 지희는 안 하고 테셀레이션을 했다. 테셀레이션은 재미있었다. 근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점점 쉬어졌다. 그레서 점식먹기 전에 3개는 완성하고 또 3개는 점식먹고 했다. 모두 합치면 6개가 완성 돼야 됀다. 왜냐하면 자유3개 방짜쌤이 준 종이에 3개여야만 됀다. 곧 점식이 다가왔다. 신났다. 왜냐하면 배고파서 죽을 뻔했다. 밥먹고 다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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