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날씨- 해가 뜨거워서 강당에서 놀 날

오늘 학교에 와는데 강당에 의자가 있었다.나는 뭘하나? 생각을 했는데 방짜 샘이 타악 공연을 한다고 하셨다.아 그레서 의자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다.그리고 공연이 시작했다.처음에는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가지고 오셨다.처음에는 가방을 잘 가지고 오셨는데 갑자기 못 끌는 척을 하셨다.그 모습이 정말 웃겼다. 그리고 가방에서 신기한 악기와 종도 나왔다. 그떼 공이랑 기구들이 있는 곳에서 아저씨들이 종을 가지고 나오셨다.악기들도 연주하셨다. 재미있었다.그리고 1,2,3학년는 1학년교실로 오라고 하셨다. 거기에서 던질까 말까 안무을 배우고 강당 무대에 가서 춤을 했는데 채를 잡고 장구같은 것을 처는데 채을 잡았을떼 긴장해서 손에 땀이 줄줄 났다.무대을 끝나고 휴~라고 나는 해났다라고 생각했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