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타악 공연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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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새론 | 등록일 | 21.07.13 | 조회수 | 32 |
날씨- 어제 온도가 높아서 오늘도 더울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이 많이 안 더운 날
타악 공연을 봤다. 먼저 어떤 선생님이 재밌는 장난을 보여 주셨다. 우리 모두 너무 웃겨서 깔깔 웃었다. 그런데 갑자기 강당 자료실 안에서 모르는 선생님들이 핸드벨을 치며 나오셨다. 선생님 들이 핸드벨을 치며 올라가셨다. 그런 다음 북을 치며 재밌게 얘기를 하시 면서 연주를 재밌게 보여 주셨다. 연주가 잠깐 끝나고 1,2,3학년끼리 춤추며 연주하는 것을 선생님에게 배워서 발표를 하기로 했다. 춤을 배우는데 춤과 노래가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선생님이 "얘들아, 이제 발표 하러 가자" 라고 말하셔서 나는 "네!"라고 말하고 강당으로 가는데 너무 떨렸다. 강당으로 발표를 하러 갔는데 1,4학년이 먼저 연주를 했다. 연주가 끝나고 우리 차례가 됐다. 연주를 하는데땀이 났다. 연주가 다 끝난 후 어떤 선생님이 재주 부리기를 보여주셨 데 6학년 언니, 오빠들이 재주 부리기를 했는데 언니는 성공했고 오빠는 아쉽게 실패 했다. 연주가 끝이 났다.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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