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the 수학여행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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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주영 | 등록일 | 19.05.10 | 조회수 | 77 |
4월 18일 ~ 4월 19일 수학여행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옷 준비를 하고 동생들을 께우고 할아버지집에 가서 밥을 먹고 학교에 갔다. 아빠가 학교에 가는데 롤러코스터처럼 가게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빠가 학교에 데려주고 친구 만나고 7시 30분에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 했다. 약1시간을 달리고 함양 휴게소에 들려서 화장실에 들리고 채원이가 버스에서 돈을 못 가져와서 내가 맛있는 것을 사주고 타코야끼랑 핫도그을 사서 맜있게 먹었다. 그리고 다시출발 했다. 다시 지루한 차속에서 일진 쌤이라는 영상을 보았다 그것으로 지루함을 달렸다. 그리고 1시간 30분이 지나서 함안까지 왔다고 선생님이 이야기 했다. 그리고 다시 몇 시간이 지나서 장유 휴게소에 들렸다. 차안에서 휴대폰을 하다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다시 버스에 들어갔다. 하~~ 지루하고 힘들어 다시 버스를 타고 약20분이 지나고 주변을 보니까 비행기도 보았고 낙동강도 보았다. 풍경은 대단했다. 그리고 부산 시내로 들어왔다. 아파트도 보이고 주택도 보였다. 산이 보였는데 산 풍경이 멋있었다. 산에 집이 있고 전봇대가 속구쳤다.
그리고 부산 타워에 갔다. 입구에서 부터 엄청 멋졌다. 그리고 들어갔다. 안에는 멋지고 좋았다. 와우~~~~ 너무 멋져당. 부산타워 높이가 180미터였다. 대박~~~~~진짜 높았다. 밖 같 풍경도 멋있었다. 그리고 엘래배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올라갔는데 무서웠다. 밖 갔을 봤는데 멀미가 나는 것 같았다.그리고 전망대에서 기념품을 사고부산 항구 국제시장, 마을 ,배 ,바다도 보았다. 그리고 엘래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그리고 정해진 조 대로 나누어 졌다. 국제시장에 가서 탕후루 물방울떡 같은 맜있는 것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둘려보고 엄청 컸다. 그리고 부산사람들은 인성이 좋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송해도 케이블카를 타려 버스를 타고 주변을 둘려보니까 항구를 봤는데 엄청 컸다. 그리고 많이 넓벚다. 그리고 크로즈배도 봤다. 케이블카에 타는 곳에 왔다. 그리고 송해도 케이블카를 타는 곳에 왔다. 선생님이 표를 끈고 4층으로 올라왔다. 기념품을 둘려보고 케이블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탔다. 두근두근 탔다. 와~~~ 바람소리 엄청났고 엄청 흔들였다. 그리고 어장도 봤다. 산도 보고 섬도 봤다. 바다색은 푸룻푸룻한 색이 너무 재미있었고 무섭고 떨였다. 그리고 박물간에 왔다 케이블카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써있었다. 그리고 전망대로 갔다. 전망대에 드넓은 바다가 보였고 빽빽한 아파트와 주택이 서있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갔다. 애들이 엄청 흔들고 뛰어서 엄청 무섭고 떨렸다. 그리고 가면서 손을 흔들었는데 몇몇 사람들은 우리한테도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는 인싸다!!!그리고 케이불카에서 내리고 거북 섬으로 갔다. 거북섬에서 파도도 보고 다슬기도 보았다. 거북섬을 다 보고 밥 먹으러 킹콩 부대찌개로 가는데 해수욕장이 보여서 양말 벗고 해수욕장에서 발도 담그고 모래도 발 밟았다. 아주 좋았다.
그리고 나서 킹콩부대찌게에 갔다. 부대찌개를 먹으려 왔는데, 엄청 푸짐했다. 밥이랑 중국 당면을 제일 많이 먹었다. (중국 당면이 역시 최고) 밥을 다 먹고 버스를 기다이면서 놀았다. 버스가 오고 왔으니까 버스를 타고 우리 숙소로 갔다. 드디어 해운대!!! 드디어 숙소가 도착!!!!! 짐을 빨리 놓고 빨리 해변으로 왔다. 야호 바다다~~~~ 슬리퍼를 신고 해변으로 달려갔다. 밤 바다는 멋있었다. 밤 파도는 아주 강했다. 그리고 너무 차가웠다. 발이 어는 것 같았다. 너무 추웠다. 그리고 모래로 놀았다. 김장열 조기훈 이시원 이정민오빠 장세림언니을 모래로 덤퍼 주었고 선생님이 불러서 왔는데 불꽃놀이를 조금 하고 불꽃놀이를 하는 것을 선생님이 사진으로 찍어 주셨다. 그리고 나는 다시 더 논다고 했다. 더 놀고 선생님이 들어가자고 했다.
애어건으로 모래와 몸 덜고 숙소로 들어가서 선생님 방에서 슬기랑 목욕하고 과자랑 젤리을 먹었다. 자려는데 애들이 엄청 시끄럽게 해서 엄청 짜증나게 했다. 엄청 꿍꽝꿍꽝 거리고 소리도 조금 질렸다. 그래도 나는 잤다. (1시간 밖에 안 잤다.ㅠ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유진쌤이 안에서 찜찜한 사람 있으면 나간다고해서 나랑 슬기랑 같이 나갔다. 아침 바다는 시원하고 좋았다. 그리고 밥을 먹을 려고 안으로 들어갔다. 뷔페 이였다. 3접시를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 다시12층으로 올라갔다. 층층에서 게속 멈쳤다. 그래서 짜증이 났다. 그리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힘들었다. 우리가 방을 치우지 않아서 선생님한테 혼났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방을 치우고 1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에 갔다.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도 보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물고기들이 신기한 것이 많았다. 인어공주 쇼를 봤는데 어떻게 저렇게 잠수를 잘하는지 부러웠다. 그리고 물고기들을 더 보고 출구로 나갔다. 그리고 선생님이 해운대를 들리자고 해서 양말 벚고 물에 발 담구고 모래로도 놀았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으려 애슐리에 갔다.(참고로 말하자면 뷔페다) 애슐리에 도착하고 밥을 먹었다. (7그릇^^) 달콤하고 아주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다.ㅎㅎ^^
이제 오육도 스카이 워크에 갔다. 오육도에 도착하고 산 위로 올라갔다. 왜냐하면 위에 있어서 올라갔다. 보니 경치는 좋았고 바람도 쌔게 불어서 많이 추었다. 경치를 보다가 스카이워크에 있는 데로 갔다. 줄을 스다가 덧신을 신고 갔다.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점점 가니까 안 무서웠다. 다 끝나고 덧신을 벗고 나갔다. 그리고 망원경으로 주면을 보았다. 그리고 내려가서 화장실을 들리고 친구들이 나올 때 까지 바람이랑 놀았다. 어떻게 놀았냐면 바람이 쌔게 불 때 뛰면 날아가는 느낌이 들여다. 그러게 놀았다. 너무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다 나오고 버스에 탔다. 그런데 너무 더웠다. 그래서 땀이 났다. 더워도 나는 잤다. 버스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목이 많이 아팠다. 그리고 너무 힘들었다. 함양까지 온 것 같다 약 몇 분 지나고 함양 휴게소에 도착 했다. 버스에서 내려서 화장실에 들리고 고구마 치즈라는 어묵을 먹었다. 바람을 조금 쐬고 버스 다시 버스로 들어갔다. 학교에 다 도착하고 아빠를 봤다. 그리고 아빠 차를 타고 집에 갔다. 할아버지집에서 동생들한테 기념품을 주고 그냥 있었다. 부산은 너무 좋았고 부산 다시 가고 싶다. 부산 짱짱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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