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수요일에 사촌 언니 집에 갈려고 준비 했다. 차를 타고 전주로 가는데 1시간이 걸렸다. 시간이 너무 길었다. 

전주에 도착해서 사촌 언니 집에 들어갔다. 강아지 2마리가 날 보고 짖었다. 나중에는 점점 차분해 졌다.

그런 다음 조카들이랑 놀았다. 다 놀고 난 뒤 동물원에 갈려고 준비를 했다. 동물원에 도착했다. 

동물원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동물을 보았다. 주로 원숭이가 많았다. 어떤 원숭이는 너구리 처럼 생기기도 했고 

다른 원숭이는 엄청 작기도 엄청 크기도 했다. 표범을 봤는데 배가 아주 볼록하게 나와 있었다.

그리고 사자를 봤는데 바위 위에 누워 있었다. 사자가 일어나서 내 쪽으로 다가오는데 살이 아주 많이 쳐져 있었다. 

그리고 뒷다리가 앙상했다. 많이 늙은 사자같았다. 그런 다음 배가 고파서 츄러스를 먹고 솜사탕, 구슬아이스크림을 먹었다.그리고 놀이공원으로 가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타지 못했다. 정말 아쉬웟다. 마지막으로 조카들과 인사를 하고 차로 갔다. 정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