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7월달밤 동생이 토를해서 다음날 병원에가서검사를 많이 받고 의사선생님이 입원 하라고 해서 동생은 입원을 했다  

   엄마는다음날에 할머니가 온다고 했다 난는 학원이 끝나고 집에가서 할머니가 해준 맜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다음날 동생을 봤는데 얼굴이 수척 하고 생기가 없어 보였다 보고 병원을 나와서 동생은 불상해 보였다 동생은 다음날 퇴원을 했고 않아파 보였다

   그래서 집에 와서 동생을 봤고 반가웠다 동생의 약을 다먹은 모습을 보니 이제 않았을것 같다동생이 않아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