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2.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나, 너, 우리가 더불어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실
  • 선생님 : 박현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김치

이름 최수혁 등록일 24.10.14 조회수 14

  학교에서 4교시가 끝나고 급식실로 급식을 먹으러갔다. 급식은 보통이였다.

  그날 저녁... 갑자기 토를 7~8번 정도했다. 그래서 병원에 갔다.

  사람이 겁나 많았다. 그 사람들은 다 식중독에 걸린 사람들이였다. 물론 나도 식중독이였다

  병원에 간지 2시간 정도가 지난 뒤 드디어 검진을 받고 입원을 했다. 수액을 맞으면서 1시간30분쯤이 지나고 수액을 빼고 집에 갔다.

  아침에 또 계속 토를하고 병원에 갔다. 물론 그때도 사람이 겁나 많았다.

  기다린지 1시간쯤 입원을해서 수액을 맞고 있었는데 옆자리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놀고 있었다.

  3시간쯤 지났을때 수액을 다 맞아서 집에갔다.

  식중독의 이유는 학교 급식에 나온 김치였다. 김치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나온 것이다. 망할...

  식중독에 걸린게 화요일인데  그 주 금요일까지 학교를 안 가고 다음주 월요일에 학교를 갔다.

  친구들을 만났는데 친구들이 아팠냐고 물어 봤는데 당연히 아팠다고 말을했다. 주말까지해서 6일동안 학교를 안 간게 좋았지만 좀 많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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