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쨍쨍한 날씨에 학교에 와서 버스를 타고 익산에 갔다. 익산 미륵사지에 가는 동안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는동안 익산 미륵사지에 도착해 박물관 같은 곳에 갔다. 미륵사지에 대해 알아보고 사진으로 보고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탑을 봤다. 멋있었다. 탑을 보고, 사진 찍고 시간이 되어 버스타고 공원에 가서 자리 잡고 밥을 맛있게 먹었다. 미끄럼틀도 타고 매점도 가서 맛있게 먹고, 정말 재미있었다. 시간이 되어 버스에 타서 얘들이랑  게임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미륵사지가 불타 없어진 것이 정말 아쉽긴 해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얘들과 게임 한 것이 재미있었고 박물관에서 미륵사지에 대한 역사와 재미를 알았다. 탑을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 탑 안에도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밥은 서동공원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먹고 미끄럼틀이 있어서 재미있게 타고 매점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미끄럼틀이 아프긴 해도 너무 재미있고 다시 타고  싶다. 놀다가 정리하고 학교에 가서 만족스럽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