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2023년, ★반짝반짝 빛나는~21명의
23사랑이들과 함께~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해지는 교실" 만들기
미션수행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력하는 어린이 고고씽~!!
#서로에게 친절한 우리_더불어사는 어린이
#내할일은 스스로하는나_책임감있는 어린이
#열심히 배우고 나누는 기쁨_꿈꾸는 어린이
#자기표현도 멋진 우리_삶을 가꾸는 어린이
♣고미방 메뉴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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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혜영 | 등록일 | 23.03.10 | 조회수 | 59 |
23우려친 여러분~!!
우리는 21명의 어린이와 담임선생님이 한 공간에서 1년간 같이 생활하게 되었어요^^; 웃고 즐거울 때도 있지만... 서로 다른 생각과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갈등이 생기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만 어쩔 수 없는 갈등이 '다툼'으로 급하게 번지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배려하고 인정하고 용서하고 감사하는.. 우리 멋진 2학년 3반이 되어 보아요.
1. 내가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기(배려) 2.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인정하고 서로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또 용서해주기(인정, 용서) 3. 미안함 뿐만 아니라, 고마운 마음을 느꼈을 때는 꼭 고맙다고 표현해주기(감사)
#고미방 사용 예시 - 고마울때 : OO아(OO야), 오늘 쉬는 시간에 아픈 나를 보건실에 데려다 주어서 고마워! ^^* (댓글 답변) - 미안할때 : OO아, 오늘 수업 시간에 내 지우개를 사용했다고 소리질러서 미안해. 다음에는 나에게 허락받고 사용하면 좋겠어. 나도 소리지르지 않을게. (댓글 답변) : OO야, 수업시간에 너의 필통을 떨어뜨려서 미안해. 다음에는 조심할게. (댓글 답변)
=> 고맙거나 미안할 때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상대 어린이는 글을 읽은 후의 마음을 댓글로 달아주면 마음에 화가 남지 않고 친구와의 정이 더 깊이 쌓일 수 있답니다. 우리는 각자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해주어야 잘 성장할 수 있어요. 서로서로~!! 내가 소중한만큼 친구도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면 더욱 친해지고 행복해진답니다. 23우려친~~모두 모두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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