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햇빛이 쩅쩅한날^^ 우리가족은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 하여 차를 타고 강원도로 출발을 했다. 출발할떄도 기대가 많이 컸다~~. 드디어 출발 한지 5시간뒤 도착을 했다. 우린 먼저 양떼 목장을 가서 양에게 밥도 주고 사진도 찍고 나무에 메달려있는 그네도 탔다. ~~

숙소에 가서 바다가 앞에 있어서 물놀이를 하고 뷔페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너무 행복했다. 자고 나니 벌써 아침이 되었다. 우린 서둘러 아침을 먹고 곧장 통일전망대로 향했다. 그떄 쌍안경을 사서 북한을 내려보았는데 마음이 아팠다. 우리는 한동안 북한을 보고 내려와서 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설악산을 올라가 사진을한동안은 강원도가 떠올라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통일을 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찍었다. 올라갈떄 가슴이 뻥뚤렸다. 내려와서 6.25 전쟁 기념관을 가서 봤는데 고아도 생겼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다. 숙소로 와서 잤는데 마지막날이여서 아쉬웠다. 일어나서 아침으로 라면을 먹고 오죽헌을 가서 구경하고 해변가에서 뛰어놀고 점심먹고 남원에 왔다. 오는데 9시간 걸려서 피곤했다.  

너무  재미있어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