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 선생님 : 김혜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제민이에[국어](가족여행 )완성!!

이름 양제민 등록일 20.10.21 조회수 61

가족과 함께 캠프를 갔다 계곡 쪽에서 캔핑을 해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전 산 보다 바다 계곡이 좋거든요. 계곡에가니 맑은 공기가 정말 좋았다. 물도 아주 깨끗했다.

깨끗한 물을보니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마음에 분노가 없어지는 기분이였다.

부모님깨서 탠트치는것을 내가 도와주었다.

누나와 동생이 물에 들어가 나도 빨리 들어가고 싶어서 엄마한태 말하고 빨리 들어갔다.

물이아주 차가웠다 갑자기 아빠가 두로와 다슬기를 잡으려고해 나도 같이 잡는걸 도와주었다.

아빠랑 장난도 치고 물총놀이를 하니 재미있었다.

벌써 점심이되어 아빠랑 잡은 다슬기를 먹었다 힘들게 내손으로 잡아서그런지 더 맞있었다.

 밥을 허겁지겁 먹고 10분 정도 있다가 다시 계곡으로 들어갔다.

저녂에는 고기와 소세지를먹어 맞있었다. 하루 자고나니 집에도착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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