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 선생님 : 김혜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하음이의국어 완성

이름 김하음 등록일 20.10.21 조회수 60

                                                         캠핑간날

 

 

 

 

 오늘우리집에 친척들이놀로왔다.몇시간안되서캠핑을곡성으로갔었다.그때 또다른친척들이 안와서 우리들끼리만 놀아야됐다. 그래서 풍선에다가물을 넣어서 재미있게놀았다.근데 그때 소나기가 내려서 어차피 씼을거니까비를맞고 놀았다. 그때참재미있었다. 얼마안돼서 다른친척들이 왔다.그래서함께지구젤리도 먹고,계곡을갔다 계곡물이 차가워서 발만 담글려고 했는데.....동생들이 별로 안 춥다고해서 어쩔수없이 들었갔다.엄청추웠다.10분이지나니까별로안추웠다. 밥을먹고 라면을 먹을라고했는데 밥을 너무 많이먹어서 라면을 못먹었다.엄마한테물어보니 등갈비였다고한다.빛갈이 정말 장난아니였다.밥을 다먹고 자전거를탔다.정말재미있엇다.그리고 밥을먹고 출렁다리에 갔다.풍경이 밤이여서정말 예뻤다 그리고 밥이되어 하루가 끝났다.정말재미있는하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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