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 선생님 : 김혜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말레이시아 국어 매체 완료 주영

이름 박주영 등록일 20.10.20 조회수 69

나는 말레이시아에 가기위해 새벽 비행기를 타려고 했는데 시간이 밀렸다. 그래서 또 몇시간을 기다려서 새벽 1시쯤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서 노래도 듣고 맛있는걸 먹었다. 물도 먹었다. 4시간 30분을 비행기 타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했다. 가이드 아저씨를 만나 같이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갔다. 새벽이어서 피곤했다. 호텔 안에 들어가서 잤다. 설렜다. 침대가 푹신해서 잠이 잘왔다.  다음날 아침에 호텔 수영장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친구랑 같이 갔는데 재미있었다. 수영도 하고 재미있는 놀이도 했다. 어떤 궁전에 갔다. 너무 더웠다. 기독교인가..? 그걸 믿는 사람은 긴바지를 입고 믿지 않는 사람은 반바지를 입는다고 써있었다. 가이드 아저씨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단체 사진도 찍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할떄 가이드 그리고 강가에 가서 바나나 보트를 탔다. 처음엔 무서워서 못탔는데 타다보니 재밌었다. 물에 빠질뻔했다. 오빠가 탈떄는 물에 빠졌다. 웃겼다. 그리고 기울어진 빌딩에서 사진을 찍었다. 식당에 갔다. 한국식당에서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거 말고 다른데도 많이 갔다. 이제 한국에 간다. 비행기를 타면 물을 주는데 물도 자기 전에 잤다. 피곤해서 내가 그런거 같다. 이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배가 고팠다. 공항 옆 휴게소에서 라면을 먹었다. 왜냐하면 아침이라 식당문이 안열었기 떄문이다. 그래도 라면은 맛있었다. 이렇게 말레이시아 3박 5일 여행이 끝났다. 즐겁고 재미있었다. 나중에 또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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