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 선생님 : 김혜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미소 국어 {완성]

이름 안미소 등록일 20.10.20 조회수 66

 -즐거운 추석

아침7시! 일찍일어나서  추석을 맞을 준비를 하였다. 30분쯤 지인분들이 오시면서 같이  추석준비를 도와주시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랜만에 보니 설레었고 즐거웠다.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8시30분쯤 추석준비가 완벽하게 끝내였다. 30분뒤 밤,과일등 여러가지 음식이 차려지고 밥을 같이 이야길 나누면서 먹었다. 

밥을 다먹은뒤 이야길 좀나누다가 가셨다. 가신뒤 나랑 가족들은 음식,책상들을 치우길 바빴다. 많은 물건 음식들을 다치우다 보니 힘들었다. 근데 너무 추석이 즐거워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다치우고 가족이 쉬는 동안 나는 너무 심심해서 언니랑 마당에서 놀았다.  힘든 만큼 열심히 놀았다. 줄넘기 대결을 했는데 내가 이겼다. 역시 언니는  요즘에 운동을 안했는지 몇개 못했다 ㅎ 그리고 언니가 재미없다고 해서 숨바꼭질을 했다. 조금 유치하긴 했지만 괜찮았다. 다하고 벌써 배고파서 언니가 토스트를 만들어 줬다. 다먹고 양치하고 나는 언니,가족이랑 편안하고 즐겁게 추석을 보내였다. 얼른 다음 추석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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