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민지 국어 매체 활동 (미션수행)_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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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지 | 등록일 | 20.10.19 | 조회수 | 74 |
미션수행 때는 바람이 부는 가을,코로나로 집에만 있었던 어느 날이였다. "띠링" 엄마의 폰으로 문자와 사진 1장이 왔다. 문자에는 코로나로 힘들어하실 여러분을 위해 미션을 준비했습니다 미션은 총 6군데 에서 사진찍기 입니다. 라고 왔었다. 난 가기 싫지만 가야 했다. 엄마가 가자고 했으니.. 하.... 인생이란..
이 미션을 받은 날로부터 2일후 우리는 미션장소로 향했다. 미션장소는 다름아닌 남원랜드 옆쪽에 있는 덕음산 솔 바람길 이였다. 첫번째 미션은 하트 포즈를 하며 사진찍기 이였다. 우리는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사진을 찍고 두번째 미션을 향해 걸어갔다. 조금더 올라가 보니 하늘과 구름이 참 예뻤다.마치 솜사탕 갔았었다. 그러고 보니 솜사탕을 먹은지 오래 됬다. "냠냠 쩝쩝 그립다.." 두번째 미션은 솔 바람길 이라는 글씨가 적힌 곳에서 사진 찍기 이였다. 솔 바람길 이라는 글씨를 찾는건 매우 어려 웠다. 마치 미로 찾기 같았었다. 우리 가족은 해매고 또 해매었다. 해매고 있던 도중 솔 바람길 글씨를 남동생이 발견해 무사히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세번째,네번째 미션은 서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잘 찾을수 있었다. 물론 찍기도 잘 찍었다. 다섯번째 미션은 큰 글씨가 적혀있는 곳에서 사진찍기 이였는데, 큰 글씨가 다 들어가기엔 핸드폰 화면이 작았나 보다. 결국 우리는 2개의 사진으로 나누어 찍었다. 여섯번째 미션도 무사히 마친후 우리 가족은 집으로 향했다.
처음에는 가기 싫었는데... 일석이조 였다. 예쁜 하늘도 보고 운동도 하고 역시 가족이랑 함께여서 더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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