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가족과 계곡에 갔었다. 목요일쯤 친구가 나에게 토요일에 계곡에 가자고 했다. 

그렇게 토요일이 된 후, 학원에 간 후 햄버거를 먹고 집에 들러 수영복 갈아입은 뒤 친구네 가족 차를 타고 계곡으로 향했다. 가면서 핸드폰을 했다.

그리고 몇시간 정도 지나자 도착했다.

오자마자 내려서 준비운동을 했다. 

그리고 물에 들어갔는데 너무 차가웠다.

조금씩 몸에 물이 다았다 점점 익숙해져서  나는 이제 막 놀기 시작했다.

놀다가 옆에 어떤 아저씨들이 집라인? 같은걸 타고있엇다.

내친구가 먼저해보았다. 그다음 내동생도 했다. 대망에 내 차례가 됬는데 

난 팔에 근력이 부족해서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어서 물에 떨어졌다. 

살짝 아팠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놀고있어는데 한번 계곡 위에서 

놀아야겠다고 생각해 위쪽에는 

물이 살짝 경사지어져 미끄럼틀에 형태를 띄고있엇다.

그래서 타봤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계속 놀다가 라면을 먹고 옷을 갈아입고

짐을 다 챙기고 차에 타고 집으로 갔다.

친구와 함게라서 정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