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스물한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다시 남학생~ 바로 호진이입니다~~~^^;

집에서 있는 모습을 그냥 무심히 찍었는데도

호진이의 미소가 좋으네요~

바다위의 배에서 찍은 사진은 마치 선장님같은 포스~!!

유람선이었나요? 이 곳은 어디인지도 궁금하네요^^

정말 완전히 느낌이 다른 두 사진인거같아요!!

"카리스마 짱 근엄한 선장님 vs 해맑은 미소년"

호진이의 실생활 모습은? 더욱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사진은 호진이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협찬(?)받아 올립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