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서지원 영덕으？로 고고씽!! ？  

 오늘 나는 영덕을 다녀왔다. 나는 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7시쯤 영덕으로 출발했다. 나는 차를 타고 얘기하며 잠이들었다. 나는 영덕에 도착할때쯤 일어나 휴게소를 들리고 잠시 휴식을 하고 다시 출발했다. 나는 차멀미가 좀 심하지만？ 나는 그 멀미를 이겨내려고 노력하며 얘기를 하다가 결국 멀미에 져서 잠을 잤다.

차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가족들은 도착했다고 말하며 나를 깨웠다. 밖을 보니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바다해변을 향해 걸어가 모래사장도 걷고 파도를 따라 달려보기도 하였다. 그렇게 바다구경을 하고 얼마되지 않아 영덕홍게를 맛보러가서 맛있게 먹었다. 해변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며 잠시 바닷가 주변에 아빠가 주차를 하셨다. 낚시를 하는 사람과 바닷가 돌 주변에 있는 사람을 보며 궁금해하며 바다로 잠깐 들어가서 놀고 바다에 생물 거북이 손이라고 있는데 그것도 잡고 따개비 같은 것도 잡고 물고기도 보았다 참 신기했다. 나는 바닷가주변에 공원이 있어 가족과 걷고 잠시 여유를 즐겼다. 영덕에서 남원으로 내려오면서 저녁이 되어 함양 맛집에서 한식을 맛있게 먹고 왔다. 우리가 예약없이 찾아갔던 맛집이었고 마지막 손님이었던것도 참 다행이었다. 맛집에서 배불리 먹고 집으로 출발 했다. 나는 집에 도착 했을때쯤 아이스 크림이 먹고싶어서 cu에 들려 아이스 크림을 먹었다. 나는 오늘 가족과 함께해서 가장 행복하고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서 좋았다.

                                     ？나는 정말 행복 했다 즐거운 하루였다  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