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에버랜드에 가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원 월락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김영중입니다 아빠 차를타고 에버랜드에 나 아빠 엄마 동생 사촌형이갔다. 일단 저녁 밥을 먹으러갔는데 사촌형이다쳤다.  다음날에 에버랜드 에도착했다 에버랜드 옆에있는 워터파크에 갔다. 그런데 사촌형이 어제 다쳐서 제데로 못놀았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좀 쉬다가 간식을 먹으라고 했다 음식은 츄러스였다 아빠가 사줬다 아빠 나 동생 엄마 사촌형까지 맜있게 먹었다. 다시재미있게 놀다가 이제 에버랜드에 갈시간이여서 좀더 놀다가 이제 에버랜드에 갔습니다. 에버랜드도 재미있을거라생각했는데 생각보다재미있었다. 그쪽에서 어떤 인형파는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그쪽에서 인형갔은겄을 사달라 졸랐는데 안사줘서 슬펐다. 그래도 재미있었긴 했다. 그 에버랜드에서도 간식을먹었는데 에버랜드옆에있는 워터파크에서 먹은 츄러스보다는 맜있었다. 이제좀 돌아다니다가 내가말을안들어서 아빠하고사촌형이 날두고 어디로사라져서 찾아다녔는데 10분쯤 찿아다니다가 저기에 엄마 동생이보였다. 그쪽으로 갔다. 나를 놀래키러 갔다면서 뒤를봤는데 아빠 사촌형이있었다. 그리고 기구를 탔는데 어떤 하얀 종이 안데를쓰고 vr안경을썼다. 멀미가났습니다. 참고탔는데 기구가 심하게 움직여서 떨어지는 느낌이 났는데 안전했다 내가 느낀거였다. 움직일떄 무서워서그런지 의자를 꽉 잡고있어서 다리에 멍이들었다. 이제 지에가야할시간이됐다 더 놀고싶었는데 아빠때문에 집에 가야했다.  다쳤지만재미있었다. 다음에 한번이라도 가서 안다치고 놀면좋겠다.이제 차있는데로갈라했는데 어떤위에우산이 위에 있었다 그쪽에물이있어서 물이다튀었다. 차가웠다. 재미있었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