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수지미술관 간 날

원래 이학습터를 하는 날에 학교를 가서 우리 반 애들을 기다리고 다 모인다음 버스를 타고 수지 미술관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수지미술관에 있는 작품을 소개해주신 분을 만나서 실내로 들어간 뒤 멋있는 작품들과 설명을 해주셨다.

작년에 와서 본 작품들이랑  되게 차원이 달라보였다 이번에 와서 본 것들은 재활용을 활용해서 만든 작품인데 완전 멋있어 보였다.

작품들을 다 보고 난 뒤 그림을 그리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 설명을 해주시고 잠시 그림을 그렸는데

잠깐 사이에 멋있는 그림을 그리셨다. 그리고 물감 ,붓, 물통,화장지들을 주셨다. 무슨 그림을 그릴지 생각하다가 가을이니깐 나무를 그렸다.

일반 나무들과 색을 평범하게 안 그리고 색을 색다르게 튀는 색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난 뒤 그림을 드라이기로 말린다음

그림을 찍었는데  종이를 물에 넣었다가 빼고 찍는곳에 넣고 돌려보라고 했는데 잘 돌렸다고 했다. 근데 그림을 그린것 보다

찍고 난 뒤의 작품이 더욱 나왔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옆에 붙어는 작품들에 대한 퀴즈를 내었는데 하나도 맞히지 못 했다

하루동안의 재밌었어지만 학교에 오기 싫었고 잠이 더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