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에서 미술관을 갔다 ？？미술관에 가기위해 친구들과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수지미술관에 도착을했다 버스에서 내린뒤 작품구경을했다 작품들이 많아서 미술관에 있던 선생님이 작품소개를 시켜줬다 선생님이 안쓰는 용품으로 만드셨다고 말을하셨다 다음 작품을 보러갔는데 그림을 그린 작품을 보여주셨다 보자마자 그림이 아니라 사진인줄알았다 작품을 다보고 어떤 의자에 앉았다 선생님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하였다 선생님이 그리는것을 한번 보여주셨다 보고나서 선생님이 물감이랑 붓,도화지를 주셨다 선생님이 아무거나 그려도 상관없다고 말하셔서 나는 단풍나무를 그리려고 생각했다 친구도 단풍나무를 그린다고 하였다 이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는데 잘그리다가 생각보다 잘 안그려져서 친구는 어떻게 그렸나해서 봤는데 친구도 그림이 잘 안그려진다고 하였다 단풍나무를 그리려고했는데 벚꽃나무를 그려버려서 어쩔줄모르고있었는데 미술관 선생님이 내 그림을 봐버렸다 본뒤 선생님이 내 그림을 고쳐주셨다 친구도 잘 못그려서 미술관 선생님이 고쳐주셨다 이제 미술관 선생님이 밖에 그림을 나두라고 하셔서 친구와 그림을 바닥에 놓았다 놓은뒤 친구들과 조금 놀았는데 시간이 지난뒤 선생님이 드라이기로 그림을 말리라고 하셔서 친구와 말렸다 잠시뒤 어떤곳에 그림을 넣고 돌리고있었다 친구가 드라이기로 그림을 말리고 그림을 넣고 돌리는곳에 선생님이 있는데 거기로 가서 그림을 선생님게 드리라고 하였다 나는 이제 알고 선생님이 있는곳에 가서 친구들이 거기에 기다리고 있어서 나도 거기에서 기다렸다 선생님이 그림을 넣고 돌렸다 나는 그림을 넣고 돌리는 기계가 궁금했다 다 하고 그림을 액자속에 넣었다 다 하고 이제 선생님이 학교에 가야한다고 해서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나중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한번더 다시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