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명절이 다가오면 어머니는 한숨부터 내쉽니다. 그 이유는 명절엔 장도 많이 봐야하고 음식도 혼자서 해야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명절의 대하여 가족회의를 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어머니가 덜 힘들까요? 앞으로는 명절떄마다,모두힘을 합쳐 어머니의 일들 돕기로 했습니다.

 우선저는 어머니가 장을 볼때, 필요한 물건을 기록해서, 빠진물건이 없는지 체크해 주면서 장을 같이 봐 드리고 짐도 같이들어 주웠어요.

 그리고 음식하는날 아버지도 나도 전을 부칠떄라도 일손을 돕기로 했어요. 어머니가 그것만 도와주어도 정말 좋다고 하셨고 환하게 웃었지요.

 역시 우리아들이 최고라는 칭찬도 해 주셔서 내마음도 뿌듯했어요. 다음 명절에는 아버지와 내가 도와줄일을 더 많이 찿아서 돕기로 했어요.

 그러면 엄마의 한숨도 사라질 겁니다.

 명절은 이렇게 모두가 즐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느 한 사람만 일을 한다면 그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요. 실수해도 좋아요. 그리고 못한다고 안하려 하지

 말고 조금씩 노력하면 뭐든할수 있어요. 다른 가족들도 명절이 되면 엄마의 수고에 감사하면서 할수있는 일을 찿아 힘을 합쳐 도와주면 좋겠어요.

 그러면 대한민국 엄마들이 행복할것이고 가족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것입니다.

 행복한 명절을 위해 행복한 가족을 위해 화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