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작년 명절에 할머니 집에서 가때 엄마가

  힘들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엄마가 한숨을 쉬는것을 봣다 그러서 명절 끝나고 집에가서 엄마 한테

  힘들었다고 물었다   엄마 괜찮아요. 엄마가 조금 힘들다고 말를 했다 나는 힘든모습을 봐는데

  엄마는 힘들지 않다고 한 말이 궁금했다 올해 추석 때 힘들모습이 없는것 같았다 올해 

  추석은 식구가 많이 없었다 그러서 안 힘들다고 생각했다 추석때는 식구가 많이 얺었지만

  사촌들,동생이라 재미있게 놀았고 강아지 되고 산책했고 맜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그리고

  마트에 가서 간고 싶었던 레고를 사주었다 내년에는 코로나 끝나고 식구들 이라 같이 즐거운

  명절이 되었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