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반갑습니다^^

2020학년도 5학년 1반 라온이들이 된 걸 환영합니다!! 

 

독서와 인사를 통해 바른 인성을 가꾸는 라온꾸러기!
  • 선생님 : 정인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제주도여행

이름 윤시후 등록일 20.10.21 조회수 52

아침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제주도를 가자고 아빠가 깨웠다. 그래서 3월쯤에 형,나,아빠 세명에서 차를타고 광주공항으로 갔다.
 그런데 비행기 출발이 5분밖에 안남아서 허겁지겁 뛰어서 간신히 비행기를 탔다. 30분뒤 제주 공항에 도착했다.
  그런데 아침이라 배가 고팠다 .그래서 차를타고 서귀포에서 흑돼지 식당으로가서 맛있게먹고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잡고 숙소에서 쉬다가 앞에 바다의 가서 사진을찍고 놀았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다. 그리고 카트장으로가서 카트를 탈려고했는데 안무서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조금 그랬다. 바로 옆에있는 말타기체험을했다. 그리고 잠수함을타려고 했는데 지금 운영을안해서 좀 아쉬웠다. 그리고 그 근처에있는 할머니들이 게를 잡고있었는데 우리도 해보고 싶어서 게를 잡아서 숙소로가져가서 씻어서 끓여 먹었다. 그다음 게를먹어봤는데 맛이없었다.손만 아팠다. 차를타고 아빠랑 형이랑 나랑 차를타고 바다를 한번더갔다 거기서 갈매기 밥도주고 낚시하는 아저씨들도 봤다. 5시쯤에 바다를 봤는데 아침보다 많이 물이 차올랐다.놀다가 저녁이돼었다 7시 쯤에 유명한 돈까스 식당을가서 앉아서 15시간정도 기달렸다. 돈까스를먹고 따른 숙소에가서 자고 바다구경을하고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광주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차를타고 집으로갔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힘들었지만 정말 재밌는 여행이였다 나중에 또간다면 따른곳도 가보고 더재밌는 여행을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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