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장년 여름 우리 가족은 남해 다랭이 마을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남해 여행을 가기전 마트에서 과자와 음료를 사고 집으로 가서 짐을 챙기고 남해로 출발했다

도로를 달리고 달려서 남해 다랭이 마을에 거의 도착했을쯤에 파란 바닷가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 보는 남해에 바닷가에 감탄사가 나왔다.

예약해둰 펜션에 짐을 나두고 바다로 헐레벌떡 뛰어갔다.

더 가까이서 본 남해 바닷가에 또 한번 반했다.

너무 이뻐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하며 이야기도 했다.

너무 뜻 기쁜 시간이였고 추억을 쌓을수있어서 기뻤다.

저녁이 되어 배를 움켜 잡고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는 맛있는 생선과 국 반찬이있었다.

식사를 다 하고 펜션에서 씻고 바닥에 누어서 과자와 음료를 먹으며 티비를 보았다.

간식을 다 먹고 양치를 한 뒤 양치를 하고 깊은 잠에 들었다.

벌써 아침이 되었고 세수를 한 뒤 밥을 먹고 양치를 했다.

이제 남해를 남해를 떠나야 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체 짐을 챙기고 남해를 떠났고 집에서 도착하여 남해에 이쁜 바다를 생각하며 아쉬워 했다.

엄마 아빠와 다음에 남해를 곡 가기로 약속했다.

가족들과 남해 여행을 하게 되어 기뻤고 속상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다음에 꼭 다시한번 남해 여행을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