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0학년도 5학년 1반 라온이들이 된 걸 환영합니다!!
때는 눈녹는 봄 첫 소풍날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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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변시영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46 |
? 겨울이 서서히 지나간다.초봄이 올텐데 비슷하게 주울것 같다.이제는 눈도 빠르게 녹아 내린다.나는 따스한 봄 소풍을 기대하고 있다.언제쯤 따뜻 하게 봄이올까??얼른 가족과 함께소풍을 가고 싶다.소풍이 머리에서 두둥실 떠다닌다. 하루,이틀,일주일,2주차!드디어 눈이 다 녹기 시작한다. 조금씩 날씨가 따뜻해질때마다 나는 소풍이란 단어가 머리에서 둥실거리며 부풀거린다다. 이제는 머리에는 소풍외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소풍에 얼른 가고 싶다. 얼른 가고 싶은데...가족들을 설득 하여 이번주 토요일로 날짜를 잡았다. 나는 창문을 보며 토요일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하루..이틀..사흘..드디어 토요일이다!나는 무지 들떠있다.? 장을 보고 또봐서 음식을 빠르게 만들고 바로 출발하였다. 얼마나 걸렸을려나.......??10..20..3..0드디어 도착!나는 뛰어내렸다. 아까 집에서 챙겨온 인라인을 타고또타고 또또 타고.. 나는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이제 가야할 시간이다 아쉽지만 많이 놀았으니.. 가야겠다. 차에 타고 집에 도착했다., 나는 힘들지도 않았는지 그뛰어 가 버렸다. 좋은 하루다.냥 놀이터로 때는 눈녹는 봄 첫 소풍날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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