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따뜻한 아침1월12일 미국이라는 나라를갔다. 가족과 여러친구들 어른들이랑 가이드여행을갔다. 서울공항에서 비행기를타고 12시간동안 비행기에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었다. 옆에 미국인가족들이랑 대화도해보고. 재미있게본내도 시간은 늦게가고 결국 미국공항에도착했다.

  처음은 센프란시코에 도착해서 설레엇고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가이드 버스를타고 친구들이랑 친해진뒤 먼저 호텔에 도착하고 하룻밤을 보낸뒤 라스베가스로 갔다？. 가이드 설명을 듣고 노트에다 적었다. 호텔로다시들어갈려하는데 라스베가스에는 대표적인 도박장때문에 윗층에호텔이있어. 무조건 도박장을지나가야했다. 담배냄새가 너무많이났고 전부 보드카를마시고있었다. 결국지나게되었고. 호텔에서 친구랑 게임도해보았다. 또 하룻밤이지나고. 유니버스 스튜디오에가서 영화 제작한설명과 여러체험을했는데. 대표적인드라마 워킹데드 참여장에서 공포의집 이 제일무서웠다. 좀비랑 눈에마주치고 바로 뛰쳐나가 내 심장을지켰다.마지막에 하루가 남고 내일이 공항으로가 대한민국으로 간다해서 마음이좋아졌다 심심해서 tv를

틀어보니 전부 영어로 설명하는 뉴스밖에안보였지만 BTS가 나와 놀랐다. 한국어로 노래도 나오고 오랜만에 한국어를 들으니

정말 기분이좋았다. 하루가지난뒤 버스를타 공항으로가서 또 12시간 지루한비행기를타고 서울로 내려와 새벽 7시에 집으로 갔다

드 디어 집이보여 마음이 놓였다

 정말재미있는 일주일였고 잊지못할 추억일거다 다음에도 외국여행을간다하면 무조건 참여할거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