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번 주에 읽은 책은 '시카고에 간 김파리'이다.

이책은 3가지 이야기가 한 책에 있지만, 가장 처음으로 나온 시카고에 간 김파리만 적었다.

김씨네 집에 한 파리가 살았는데 파리는 자신이 김씨집에 사니까 직접 김파리라고 김씨성을 붙였다.

어느날, 김파리는 김씨 가족이 저녁을 먹으며 시카고에 대해 얘기 하는 것을 들었다.

그뒤 김파리는 가방을 싸고 시카고행 비행기에 탔다.

시카고에 도착한뒤, 김파리는 친구들을 만나 재밌게 놀았다.

김파리는 다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느낀점은 나도 시카고에 여행을 가보고 싶다.

그리고 시카고에 간 김파리에 나온 책은

1. 시카고에 간 김파리, 2. 글쓰는 오리 밍구, 3. 정민이와 두덤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