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배려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희망찬 바다반 입니다.
9월을 맞아 완산 칠봉으로 숲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산 중간에 있는 정자까지 다녀오느라 우리 바다반 친구들이 많이 걸어서
하원 후 집에서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