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자신만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5학년 1반
아직 우리 친구들 얼굴을 못 봤는데... 벌써 4월이네요.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뒤로 하고
오늘도 열심히 공부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