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입시와 관련된 자료입니다. 경쟁률이 낮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교대는 여전히 상위권 학생들이 최우선적으로 노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내년도 2022대입 수시모집 교대 전형방법에서는 다음과 같은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1. 교과전형의 전멸? - 2,292명의 수시모집인원 중 교과전형은 50명(서울교대 학추) 뿐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종합전형입니다. 2. 모든 교대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됩니다. 따라서 학생부와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되겠지요. 3. 수능최저기준이 있는 교대는 서울교대(학교장추천/교직인성우수자전형)와 춘천교대 및 전주교대(교직적성우수자/지역인재선발) 입니다. 2학년 학생들이 미리 준비하도록 지도하실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 이공계특성화대학들의 수시전형방법은 올해와 거의 동일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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