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너와 나의 꿈이 더해져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고

나의 소리를 빼면 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어.

수많은 생각을 곱하면 즐거운 상상력이 나래를 펼치고

그 마음을 나누면 우리 모두가 하나!


수연, 효성, 옥순님, 순덕님의 꽁냥꽁냥 즐거운 놀이터 입니다.^^*

느낌, 채움, 나눔의 놀이터
  • 선생님 : 정자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4명

술래 잡기

이름 정자영 등록일 19.04.01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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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봄 1.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술래잡기 하기

미세먼지가 심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교실에서 할 수 있는 두 발 술래 잡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  둘~  크게 걸음을 떼며 잡으러 가고  도망가고,,,

옥순님 순덕님의 동작이 그 때 그 시절처럼 민첩하진 못했지만

수연이 효성이를 요리조리 피하시며 아주 즐겁게 도망 다니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