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꿈이 더해져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고
나의 소리를 빼면 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어.
수많은 생각을 곱하면 즐거운 상상력이 나래를 펼치고
그 마음을 나누면 우리 모두가 하나!
수연, 효성, 옥순님, 순덕님의 꽁냥꽁냥 즐거운 놀이터 입니다.^^*